안녕하세요!! 코로나-19로 인하여 바깥 외출이 쉽지 않아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고 계시죠. 다같이 힘내면 좋겠습니다!저는 이런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고자 주말에 한 번씩 가족들과 기분 전환 겸 외식을 하곤 합니다. 오늘은 강남 양재천 카페 중 양재역 근처에 위치하여 바로 양재천까지 걸을 수 있는 브런치 카페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하는데요,바로 양재 캐틀앤비 입니다. 캐틀앤비는 배우 김지우씨의 남편인 셰프 레이먼킴이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입니다.레이먼킴 셰프는 대중매체에도 많이 출연하여 많은 분들이 얼굴을 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:) 양재천 카페 중에서도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내부가 매우 넓음에도 불구하고 정오쯤 방문하였을 때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.좋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 또는 카페 오픈..